agentic-memory는 대화 기록을 벡터 DB에 넣는다고 끝나지 않는다. 에이전트가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기억은 “무슨 일이 있었는가”보다 “다음 실행에서 어떤 결정을 바꿔야 하는가”를 담아야 한다.
기억의 단위
| 단위 | 예시 | 재사용 방식 |
|---|---|---|
| 사실 | API 엔드포인트, 고객 설정, 프로젝트 경로 | 검색 후 컨텍스트 주입 |
| 결정 | 이 repo는 pnpm이 아니라 npm을 쓴다 | 다음 계획의 제약으로 사용 |
| 절차 | 배포 전 실행할 테스트 순서 | 체크리스트나 스킬로 실행 |
| 선호 | 사용자는 짧은 PR 설명을 선호한다 | 출력 스타일 조정 |
| 실패 | 이 마이그레이션은 staging에서 timeout 났다 | 반복 실수 방지 |
설계 원칙
메모리는 짧고 검증 가능해야 한다. 원문 대화 전체보다 출처, 날짜, 적용 범위, 만료 조건을 함께 둔 요약이 낫다. 특히 프로젝트 메모리는 전역 메모리와 분리해야 한다. 한 고객의 정책이나 한 repo의 관례가 다른 작업에 섞이면 성능보다 위험이 먼저 커진다.
언제 쓰면 안 되는가
민감정보, 일회성 토큰, 임시 오류 메시지는 장기 메모리에 넣지 않는다. 기억이 오래될수록 틀릴 가능성도 커지므로, 자동 검색보다 검증 가능한 출처 링크와 갱신 루틴이 중요하다.
관련 문서
- agentic-memory — AI 에이전트 장기 기억 계층
- supermemory — 메모리·컨텍스트 엔진
- auto-memory — 코딩 에이전트 세션 간 기억 CLI
참고 자료
- How to Build a Memory Your AI Agents Can Actually Reuse — Louis Bouchard (202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