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Fable 5 같은 강한 코딩 모델에서는 병목이 모델의 구현 능력보다 사용자의 사각지대가 되는 경우가 많다. Anthropic 개발자 Thariq Shihipar가 소개한 접근은 “바로 구현”보다 먼저 사용자가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 모델이 질문하고 드러내게 만드는 것이다.
네 가지 모름
| 범주 | 의미 | 에이전트가 해야 할 일 |
|---|---|---|
| Known knowns | 사용자가 알고 있고 말한 것 | 그대로 요구사항으로 반영 |
| Known unknowns | 사용자가 모른다고 아는 것 | 조사·실험 계획으로 전환 |
| Unknown knowns | 사용자가 알고 있지만 명시하지 않은 것 | 구조화된 인터뷰로 끌어냄 |
| Unknown unknowns | 사용자도 모르는 위험 | blindspot pass로 가정·누락·충돌 탐색 |
Fable 5는 복잡한 작업에서 지시를 실행하기 전에 지시 자체의 빈틈을 찾는 역할에 적합하다.
Blindspot pass 프롬프트
아직 구현하지 마라.
내 요구사항에서 누락된 전제, 애매한 성공 조건, 나중에 문제가 될 통합 지점,
보안·데이터·운영 위험을 찾아라.
각 항목을 "확인 필요", "가정 가능", "구현 전 차단"으로 분류하라.이 프롬프트는 에이전트를 구현자에서 리뷰어로 전환한다. 특히 레거시 코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권한 로직, 외부 API 통합에서 효과적이다.
Structured interview
사각지대가 큰 작업에서는 모델에게 질문 목록을 만들게 한 뒤, 답변을 반영해 스펙을 다시 쓰게 한다.
이 기능을 안정적으로 구현하기 전에 나에게 물어봐야 할 질문 10개를 만들어라.
질문은 제품 동작, 데이터 모델, 실패 처리, 권한, 배포 위험으로 나눠라.
내 답변 뒤에는 구현 스펙을 갱신하라.언제 쓰면 좋은가
- 요구사항이 “대충 이런 기능” 수준일 때
- 기존 코드의 숨은 규칙이 많을 때
- 모델이 빠르게 구현하면 오히려 잘못된 방향으로 멀리 갈 위험이 있을 때
- 사용자가 도메인 지식을 갖고 있지만 문서화하지 않았을 때
관련 문서
- claude-fable-5 — Anthropic의 Mythos급 공개 모델
- claude-fable-5-tips-guide — 노력 다이얼·안전 라우팅·CLAUDE.md 감사 가이드
- ai-code-understanding-tips — 에이전트가 쓴 코드를 이해하는 병목
- agentic-ai-tips-prompt-engineering — 에이전틱 AI 프롬프트 설계
참고 자료
- Anthropic developer shares prompting tips for Fable 5 that focus on finding your own blind spots first — The Decoder (202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