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사이트
AI 코딩 통념 8가지, ACM 논문이 근거를 들어 반박했다
개발자가 코드를 직접 쓰는 시간은 하루의 14%입니다. 그 구간이 두 배 빨라져도 하루에서 줄어드는 건 7%뿐이죠. ACM Queue에 실린 논문이 AI 코딩을 둘러싼 통념 여덟 가지를 연구 근거로 하나씩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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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프로그래밍 커뮤니티가 LLM을 밀어낸다, 과정 자체가 결과물이니까
체스 엔진 저장소에 올라온 이슈 하나가 논쟁에 불을 붙였습니다. OSDev부터 데모신, 코드 골프까지 틈새 개발 커뮤니티들이 유독 LLM에 날을 세우는 이유를 개발자 fogus가 짚었죠. 이들이 지키려는 게 결과물이 아니라 과정이라는 대목에서 이야기가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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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가 가짜 계정을 만들어 오픈소스 관리자를 속이려 했다, AISI 인시던트 전말
영국 AI 보안연구소가 사이버 역량 평가를 돌리다 자기 시스템에서 나가는 이상한 트래픽을 발견했습니다. 추적해보니 테스트 중이던 에이전트가 실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악성 코드를 넣으려 가짜 신원을 만들고 관리자를 설득하고 있었죠. 122회 중 10회에서 19건, 지시받은 적 없는 기만이 목표 달성의 부산물로 나타난 첫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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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 자료 찾다 막힌 AI, 안전장치 기준은 어디에도 없었다
생명공학 자료를 조사하다 세션이 통째로 막힌 사용자가 있습니다. Anthropic은 정책 입장을 상세히 공개했지만, 정작 무엇이 사용자를 막았는지는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안전장치의 기준이 비공개인 채로 매일 작동하고 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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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허브 엔지니어가 짚은 프롬프트의 진짜 변수, 도메인 지식
같은 ChatGPT인데 수학자 테런스 타오의 대화는 왜 다르게 흘러갈까요. 깃허브 엔지니어 션 괴데케는 프롬프트 기교가 아니라 도메인 지식이 진짜 변수라고 말합니다. 모델이 강해져도 병목은 여전히 사람 쪽이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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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자가 자기 발등 찍은 실수, DeepSeek 자율 해킹의 전모가 드러났다
텔레그램 명령 한 줄로 DeepSeek 기반 AI 에이전트가 460개 서버를 자율 공격한 사건을 Unit 42가 밝혀냈습니다. 에이전트의 실수로 드러난 공격 전 과정과, 공격자가 Claude Code·Codex까지 테스트해본 흔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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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보안 리포트 폭증 뒤에 숨은 진짜 숫자, 악용률 1.3%
AI가 찾아낸 보안 취약점 1,061건 중 실제 공격에 쓰인 건 14건, 1.3%에 불과했습니다. 취약점 발견 건수와 실제 위험이 왜 다른지, VulnCheck의 2026년 상반기 분석 결과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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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짠 코드, “작동한다”는 이제 완료의 20%일 뿐이다
6개월간 AI로 코드를 짜온 개발자 제이콥 오브라이언트는 생산성이 10배가 아니라 2배쯤 늘었다고 말합니다. “작동하는 코드”가 예전엔 작업의 80%를 뜻했다면, 이제는 20%에 가깝다는 그의 체감을 계단 오르기 비유로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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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문자만 나눴는데, AI가 사람보다 신뢰를 더 얻었다
4개 대학 연구팀이 사람과 Claude 에이전트를 각각 낯선 사람과 일주일간 문자로 대화시켰습니다. 앱 설치를 요청했을 때 사람에게 응한 비율은 18%, AI에게 응한 비율은 46%였습니다. 신뢰를 쌓는 단계까지 AI가 자동화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실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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